예수님과 동행하는 교회(갈 2:20)
예배의 문을 열면 하늘의 문이 열립니다
802구역 백희순 권사님께서 입원하셨습니다. - 병원 : 새우리병원 성도의 교제와 위로가 있기를 원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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