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수님과 동행하는 교회(갈 2:20)
예배의 문을 열면 하늘의 문이 열립니다
봉복례 성도
조규자 집사님께서 인도하신 봉복례 성도님께서 2023.6.4(주일)에 새가족으로 등록하셨습니다.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, 축복합니다.
개인정보 열람
민원인 정보 등 개인정보와 민원내용은 민원처리 목적으로만 사용하여야 하며, 정보주체의 동의 없이 무단으로 제3자에게 제공 한 경우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 에 처할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