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수님과 동행하는 교회(갈 2:20)
예배의 문을 열면 하늘의 문이 열립니다
신생아 박지우
박창준 성도(父), 권다영 집사(母)의 가정에서 태어난 신생아 박지우(女) 2023.1.1(주일) 출생 후 첫 예배를 드리고, 등록하였습니다.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, 축복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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