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수님만 자랑하는 교회(빌1:20~21)
예배의 문을 열면 하늘의 문이 열립니다
208구역 김복순 권사님께서 입원하셨습니다. - 병원 : 선요양병원(수완지구) 빠른 쾌유를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, 성도의 교제가 있기를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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